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: 631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253개 🐳세 글자: 631개 네 글자:881개 다섯 글자:438개 여섯 글자 이상:525개 모든 글자:2,729개

  • 각씨 : (1)문에 붙은 귀신.
  • 간방 : (1)문간 옆에 있는 방.
  • 간채 : (1)대문간 곁에 있는 집채.
  • 갑사 : (1)평직(平織)과 능직(綾織)을 바둑판 모양으로 엇바꾸어 배합하여 둥근 잔무늬를 나타낸, 갑사 바탕에 익조직 무늬를 놓은 꼬임 무늬 천.
  • 강기 : (1)중국 수나라ㆍ당나라 때의 탈춤곡. 진(晉)나라 태위 유양이 죽은 뒤 그를 기리기 위하여 탈을 만들어 춤을 춘 데서 비롯된 것으로 유양의 시호 ‘문강’에서 유래한다.
  • 거리 : (1)‘돌쩌귀’의 방언
  • 건새 : (1)‘문단속’의 방언
  • 건철 : (1)문건들을 한데 모아 묶은 것.
  • 건화 : (1)공식적인 서류로 만듦.
  • 걸새 : (1)‘문고리’의 방언
  • 걸쇠 : (1)‘문고리’의 방언
  • 걸쎄 : (1)‘문고리’의 방언
  • 걸쒜 : (1)‘문고리’의 방언
  • 걸장 : (1)‘문빗장’의 방언
  • 견초 : (1)볏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1~3미터이며, 잎은 길고 끝이 뾰족하다. 줄기는 단단하고 속이 비어 있으며 발, 삿자리 따위의 재료로 쓴다. 습지나 물가에 자라는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.
  • 경군 : (1)경상북도의 서북부에 있던 군.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점촌시와 문경시로 통합하여 문경시가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.
  • 경선 : (1)경북선의 중간인 점촌역에서 문경에 이르는 철도. 문경 지방의 지하자원 개발을 위하여 부설하였다. 1955년 9월에 개통하였다. 길이는 22.3km.
  • 경판 : (1)문짝의 테와 살 사이에 끼여 있는 판.
  • 고냥 : (1)‘문구멍’의 방언
  • 고루 : (1)‘문고리’의 방언
  • 고리 : (1)문을 걸어 잠그거나 여닫는 손잡이로 쓰기 위하여 문에 다는 고리. 쇠고리, 가죽 고리 따위가 있다. (2)문생과 이속(吏屬)을 아울러 이르던 말. (3)‘돌쩌귀’의 방언
  • 고망 : (1)‘문구멍’의 방언
  • 고병 : (1)벼 따위에 생기는 병의 하나. 주로 잎집에 담자균류가 기생하여 회색의 얼룩무늬가 생기고, 차츰 잿빛을 띤 흰색으로 변하여 시들어 죽는다.
  • 고본 : (1)문고 형식으로 간행한 책.
  • 고비 : (1)‘돌쩌귀’의 방언
  • 고판 : (1)문고 형식으로 간행하는 책의 판. 흔히 가로 10.5cm, 세로 14.8cm인 A6판을 이른다.
  • 고패 : (1)창문, 문짝 따위를 다는 데 쓰이는, 고리 형태의 철물.
  • 곡성 : (1)구성(九星) 가운데 넷째 별.
  • 공유 : (1)고려 인종 때의 문신(?~1159). 자는 항적(亢迪). 인종이 묘청의 도참설에 현혹되자, 그를 배척하는 데 앞장섰다. 벼슬은 지문하성사, 집현전 대학사에 이르렀다.
  • 공인 : (1)고려 인종 때의 재상(?~1137). 초명은 공미(公美). 추밀원 부사 때에 이자겸의 미움을 받아 귀양 갔으며, 묘청의 난과 관련되어 좌천되기도 하였다.
  • 과계 : (1)사상, 심리, 역사 등 인간과 사회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의 계통.
  • 과대 : (1)인문 과학 부문을 전공하는 단과 대학. 어학, 문학, 역사, 철학, 종교 따위의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.
  • 과반 : (1)문과와 관련된 교과목의 수업 시수가 더 많고 그 교과목을 깊이 있게 배우는 반.
  • 과생 : (1)문과와 관련된 교과목이나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.
  • 과통 : (1)문과 계통의 공부에 정통한 사람. 또는 그 분야의 사정에 밝은 사람.
  • 관사 : (1)날실은 생사, 씨실은 반 정도만 정련한 견사로 짠 봄ㆍ가을용 견직물. 바닥 조직은 평직 또는 능직이고, 무늬는 불규칙적인 능직으로 이루어진 옷감이다.
  • 관상 : (1)문관을 본떠 새긴 석인상(石人像).
  • 관석 : (1)능(陵) 앞에 세우는 문관(文官)의 형상으로 깎아 만든 돌. 도포를 입고 머리에는 복두(幞頭)나 금관을 쓰며 손에는 홀(笏)을 든 공복(公服) 차림을 하고 있다.
  • 광부 : (1)‘문화 관광부’를 줄여 이르는 말.
  • 교곡 : (1)조선 성종 23년(1492) 8월에, 문선왕 제사를 위하여 새로 지은 악장의 곡 이름.
  • 교부 : (1)교육 및 학술 진흥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중앙 행정 기관. 1990년 12월에 ‘교육부’로, 2001년에 ‘교육 인적 자원부’로 개편되었다.
  • 구녁 : (1)‘문구멍’의 방언
  • 구녕 : (1)‘문구멍’의 방언
  • 구류 : (1)학용품과 사무용품 따위처럼 문구와 관련된 여러 가지 용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구먹 : (1)‘문구멍’의 방언
  • 구멍 : (1)문에 뚫린 구멍.
  • 구무 : (1)‘문구멍’의 방언
  • 구뭉 : (1)‘문구멍’의 방언
  • 구업 : (1)문구와 관련된 산업.
  • 구역 : (1)‘골 에어리어’의 북한어.
  • 구영 : (1)‘문구멍’의 방언
  • 구용 : (1)학용품과 사무용품 따위에 쓰임. 또는 그런 물건.
  • 구점 : (1)학용품과 사무용품 따위를 파는 곳.
  • 군곡 : (1)삼가(三歌)의 하나. 신라 경문왕 때에 화랑 요원랑(邀元郞), 예흔랑(譽昕郞), 숙종랑(叔宗郞) 등이 군주가 나라를 다스리는 길을 노래했다는 것으로 가사는 전하지 않는다.
  • 군사 : (1)종묘(宗廟)와 궁궐 또는 각 마을의 문을 지키던 군사.
  • 귀녕 : (1)‘문구멍’의 방언
  • 귀틀 : (1)창문이나 문짝을 달거나 끼울 수 있도록 문의 양옆과 위아래에 이어 댄 테두리. ⇒규범 표기는 ‘문틀’이다.
  • 극겸 : (1)고려 명종 때의 문신(1122~1189). 자는 덕병(德柄). 시호는 충숙(忠肅). 재상이 된 후 상장군(上將軍)을 맡아 최초로 문무직을 겸하게 되었다. 최세보(崔世輔)와 함께 ≪의종실록≫을 편찬하였다.
  • 기둥 : (1)문짝을 끼워 달기 위하여 문의 양쪽에 세운 기둥.
  • 기설 : (1)작가의 천부적 기질이나 재능을 의미하는 문기가 작품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. 중국 위나라의 조비(曺丕, 187~226)가 ≪전론(典論)ㆍ논문(論文)≫에서 처음으로 거론하였다.
  • 기수 : (1)조선 시대에, 훈련도감의 무예청(武藝廳)에 속하여 문기를 들던 군사. 나중에는 궁궐 안의 심부름을 맡아 하였다.
  • 기척 : (1)문안에 들어가기 전에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거나 이름을 부르거나 하여 내는 인기척.
  • 꼬리 : (1)‘문틀’의 방언
  • 꼴쇄 : (1)‘문고리’의 방언
  • 끄멍 : (1)‘문틈’의 방언
  • 남무 : (1)문관(文官)과 음관(蔭官), 무관(武官)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내제 : (1)주로 본 제사를 지내기 전에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
  • 넘이 : (1)예전에, 관아에 물품을 바칠 때나 죄수가 옥에 들어갈 때에 문지기가 요구하던 뇌물.
  • 넴기 : (1)‘무넘기’의 방언
  • 넹기 : (1)‘무넘기’의 방언
  • 놀이 : (1)아이들 놀이의 하나. 두 아이가 손을 맞잡고 문을 만들면 다른 아이들이 그 문을 드나들면서 노래를 한다.
  • 다어 : (1)오스트로ㆍ아시아 어족에 속한 어파(語派). 인도 비하르주 남부의 초타나그푸르고원을 중심으로 인도의 중앙부와 북부에 산재하는 민족의 언어이다.
  • 다족 : (1)인도 동부 초타나그푸르고원을 중심으로 그 주변에 살고 있는 민족. 장두(長頭), 흑갈색 피부, 곱슬머리, 낮은 코, 눈구멍의 융기가 특징이다. 문다어를 따로 사용하지만 글자는 없다.
  • 단계 : (1)글을 짓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.
  • 단론 : (1)문단의 현상을 계통적으로 체계 있게 논한 글.
  • 단류 : (1)온대 남부에서 열대에 걸쳐서 재배되는 감귤류의 한 종류. 문단, 자몽 따위가 이에 속한다.
  • 단별 : (1)문단에 따라 나눈 구별.
  • 단속 : (1)사고가 없도록 문을 잘 닫아 잠그는 일.
  • 단인 : (1)문단에서 활동하는 사람.
  • 답가 : (1)한 사람이 선창(先唱)하면 다른 사람들이 노래로 답하는 형식의 고대 가요.
  • 답법 : (1)대화법의 첫 단계. 지식을 갖고 있는 자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자에게 자신이 어떠한 것에 대하여 모르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깨달을 때까지 어려운 단계의 질문에서 쉬운 단계의 질문으로 계속해서 물어 가는 방법이다.
  • 답식 : (1)서로 묻고 대답하는 방식. (2)학습자의 자기 활동을 중요시하여 질문과 대답을 중심으로 학습을 진행하는 방식.
  • 답실 : (1)독자들이 제기하는 물음에 답을 하여 주는 부서.
  • 답조 : (1)묻고 대답하는 말투.
  • 답체 : (1)질문자와 응답자가 등장하여 문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서술된 문학 형식.
  • 답판 : (1)물음과 대답의 내용을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적어 붙이는 판.
  • 답형 : (1)묻고 대답하는 형식.
  • 대기 : (1)‘먼지’의 방언
  • 대다 : (1)여기저기 마구 문지르다. (2)‘훔치다’의 방언
  • 대령 : (1)문 열기를 기다림.
  • 더이 : (1)‘문둥이’의 방언
  • 덕곡 : (1)조선 태조 2년(1393)에 정도전이 지은 악장(樂章). 조선 창업을 송축한 것으로 태조의 문덕을 찬양하였다. 모두 4장으로 되어 있으며, ≪악학궤범≫에 실려 있다. (2)정재(呈才) 때에, 춤에 부르던 사(詞)의 이름. 여악(女樂)으로, 우리나라의 고유한 풍류를 지니고 있으며 군신이 연향(宴享)할 때에 썼다.
  • 덕군 : (1)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. 평안남도에 속하여 있으며,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안주군의 일부 지역을 합해서 신설하였다.
  • 덕전 : (1)고려 초기에, 임금이 학사들과 경서를 강론하던 곳. 뒤에 수문전(修文殿)으로 고쳤다.
  • 데기 : (1)‘먼지’의 방언
  • 데다 : (1)‘문대다’의 방언
  • 데방 : (1)문지방 위가 붙게 되는 두 문설주 사이에 가로 끼워 있는 나무
  • 데비 : (1)‘먼지’의 방언
  • 데이 : (1)‘문둥이’의 방언
  • 뎅이 : (1)‘문둥이’의 방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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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9개) : 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
실전 끝말 잇기

문으로 끝나는 단어 (2,626개) : 다자문, 보수계 신문, 새살문, 전붕판문, 판정 의문, 비터 문, 귀신문, 속아문, 무전문, 고팡문, 작은어문, 박학다문, 접형골 천문, 백화문, 사생문, 비장문, 서리문, 바깥소문, 권왕문, 초화문, 구산선문, 영지문, 운학문, 밭삼문, 부귀다남문, 벽사문, 안 부정문, 싸문, 목적부문, 에뜨왈개선문 ...
문으로 끝나는 단어는 2,62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문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63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